쏠베라는 씨티케이와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쏠베라는 샤넬, 디올, 바비브라운,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의
글로벌 탑 뷰티브랜드들과 협력해온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씨티케이와의 협약을 통해
브랜드 ‘뉴아르베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며,
이를 위한 화장품 원료와 포뮬라를 씨티케이 이노랩(INNOLAB) 연구소와 현재 공동 개발 중으로,
패키지까지 전면적인 리뉴얼을 거쳐
올 1분기 중 출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프리미엄 라인업을 기대해주세요~!!
기사 링크 :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12/1134296/
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는 건강한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전개하는 화장품 기업 쏠베라(solvera)와 함께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지난 13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씨티케이가 글로벌 탑 뷰티 브랜드들과 협력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쏠베라의 브랜드 '뉴아르베라'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화장품 원료와 포뮬라를 씨티케이 R&D팀과 쏠베라가 공동 개발 중으로, 패키지까지 전면적인 리뉴얼을 거쳐 내년 1분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트러블 완화부터 민감성, 기능성 케어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맞춤형 스킨케어'를 선호하는 경향이 더욱 강해지는 추세다. 씨티케이와 쏠베라는 이런 트렌드에 따라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는 기능성 안티에이징 스킨케어로 '뉴아르베라'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서 씨티케이 정인용 대표는 "씨티케이는 트렌드에 맞는 기획과 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신규 화장품 브랜드를 인큐베이팅 할 수 있는 능력과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다"면서, "씨티케이가 쏠베라와 만나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 하는 마음으로 이번 뉴아르베라 리뉴얼 프로젝트에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쏠베라의 윤준식 대표는 "쏠베라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피부 관리를 위해 안전한 성분과 피부 근본의 개선을 돕는 화장품을 선보여 왔고 지속적으로 애용해주시는 소비자들을 통해 긍정적인 후기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